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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도 경악…김상호→전석호, 800억대 해킹 사건의 용의자('지배종')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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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이 강렬한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더할 BF 그룹 핵심 멤버들을 공개했다.
3일 디즈니+ 측에 따르면 '지배종'에는 배우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 외에도 김상호, 전석호, 박지연, 이서 등 강렬한 연기가 더해져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BF 그룹을 노린 800억대 랜섬웨어 해킹 사건을 비롯해 연이어 발생된 충격적 사건들의 용의자로 의심받으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인공 배양육의 핵심 기술을 개발해낸 생명공학박사이자 BF 그룹의 정신적 지주 김신구 박사 역에는 김상호가 맡아 열연한다. 그는 배양액이 세균 덩어리라는 루머가 퍼지자 자신이 평생에 걸쳐 연구해온 기술이 쓰레기 취급을 받았다며 큰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그 만큼 배양액 기술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은 없기에 그 역시 용의선상에서 벗어날 순 없다. 이어 IT 전문가이자 BF 그룹 내부에서만 독립적으로 쓰이고 있는 인공지능비서 장영실을 개발한 서희 역은 전석호가 맡았다. 서희는 BF 그룹의 핵심 시스템을 구축한 인물로, BF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가장 먼저 알 수 있어 윤자유(한효주 역)의 의심을 받게 되는 인물이다.
윤자유가 믿고 의지하는 BF 그룹 기획실장 정해든 역은 박지연이 맡았다. 그는 윤자유의 신임을 얻고 있는 만큼 그의 내밀한 정보까지 모두 알 수 있는 인물로 미스터리함을 더하며 용의선상에 오르게 된다. 마지막으로 최연소 수석 연구원인 홍새잎은 이서가 맡았다. 홍새잎은 김신구를 돕는 의학 전공의이자 BF의 최연소 수석 연구원으로 김신구 박사 다음으로 배양액 핵심기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인물이라 역시 의심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 역)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 역)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 오는 10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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