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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 42.7% 나오게 한 서울의소리를 민주당은 고발해라
최보식의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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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의소리가 그쪽 성향 여론조사 기관인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한 8~9일 양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3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42.7%, 더불어민주당 45.5%로 조사됐다.
두 당의 격차는 2.8%로 초접전이다.
이외에 조국혁신당 4.3%,개혁신당 2.2%, 진보당 0.4%,기타 1.9%, 무당층 3.1%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일 탄핵 정국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를 돌파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여론조사 기관(KOPPRA)에 대해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도가 상승하자 국민들이 가짜뉴스에 속지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비상계엄과 탄핵사태 과정에서 온갖 가짜뉴스 유포와 왜곡선동을 일삼은 당사자는 더불어민주당이 아닌가. 정당해산을 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정당지지도가 40% 넘게 나오도록 조사한 서울의소리와 윈지코리아컨설팅를 고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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