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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아나, 골반에 걸려 있는 비키니 끈이 아찔해…글래머다운 자신감
픽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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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아나운서가 완벽한 비키니 핏을 뽐냈다.

5일 박지영이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영은 블랙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에 구월한 볼륨감, 황금 골반 라인으로 S라인을 자랑한 박지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패턴 하나 없는 심플한 비키니마저도 화려하게 소화하는 박지영의 글래머 자태를 본 네티즌들은 "진심 예쁘다", "샤론 박 예뻐요", "최고 미녀 아나운서", "육감적이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지영은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 출신으로, 현재 MBC 스포츠+ 아나운서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베이스볼 투나잇’ 등 야구 관련 고정 프로그램, 각종 방송프로그램 및 행사 MC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패션, 요식업 브랜드 등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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