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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치어리더, 청순 눈빛에 묵직 볼륨감이라니…현존하는 베이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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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치어리더가 베이글녀의 표본임을 입증했다.

최근 김도아가 자신의 SNS에 "2월 시작이 좋아. 찰랑찰랑 머릿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도아는 살구 컬러 크롭톱에 화이트 스커트를 입고 치어리딩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육감적인 볼륨감에 청순 비주얼로 '베이글녀'다운 미모를 뽐낸 김도아는 찰랑거리는 머릿결까지 완벽한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공주님", "사랑에 빠졌다", "머리카락이 찰랑찰랑", "인형이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도아는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한 후 현재 SSG랜더스,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IBK기업은행 알토스, 대만 프로농구단 푸방 브레이브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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