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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홍은채X카츠하, 맞춤형 기획 자컨에 팬들 반응 UP


평소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을 좋아하는 ‘집순이’ 홍은채가 올해 성인이 되면서 취미를 찾기 위해 새롭게 준비한 영상이다. 이에 앞서 르세라핌은 한국을 많이 경험해 보지 못한 허윤진과 카즈하의 국내 여행 리얼리티 ‘진짜진짜 진즈하여행’ 같은 멤버별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허윤진, 카즈하는 ‘진짜진짜 진즈하’에서 예능감과 죽이 잘 맞는 케미스트리를 뽐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은채의 취미일기’ 속 홍은채는 “하나씩 하면 할수록 더 잘하고 싶다”라며 펀치 니들, 도예에 빠져드는 등 평소와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해 8월 발매된 미니 4집 타이틀곡 ‘CRAZY’로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곡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했다. 또한 지난 4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2월 8일 자 ‘글로벌 200’(178위), ‘글로벌 (미국 제외)’(136위)에 이름을 올려 5주 연속 차트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