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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세븐틴·빅뱅 제치고 5월 보이그룹 평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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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5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과 빅뱅이 뒤를 이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57,279,872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5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세븐틴, 빅뱅, 투어스, 더보이즈, 엑소, 샤이니, 슈퍼주니어, 엔하이픈, NCT, 스트레이 키즈, 비투비, 제로베이스원, 에이티즈, 아스트로, 인피니트, 하이라이트, 보이넥스트도어, 몬스타엑스, 워너원, 2PM, 동방신기, 라이즈, 트레저, B1A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온앤오프, FT아일랜드, 빅스, 펜타곤 순이다. ​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브랜드는 참여지수 133,301 미디어지수 1,432,170 소통지수 2,546,861 커뮤니티지수 3,698,77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811,108로 분석됐다.

링크 분석에서 '입증하다, 매진하다, 후원하다'가, 키워드 분석에서는 '진, 지민, 정국'이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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