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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선두 아스널, 사카와 장기 재계약 합의…핵심 전력 고정
포모스
영국 BBC는 아스널이 사카와 장기 재계약 조건에 합의했으며, 새 계약이 체결되면 사카가 구단 내 최고 연봉 선수 반열에 오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스널 유소년 시스템 출신인 사카는 2018년 1군 데뷔 이후 꾸준히 성장해 팀 공격의 핵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3개월가량 결장했음에도 공식전에서 두 자릿수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며 영향력을 이어갔다.
올 시즌에도 사카는 득점과 도움을 꾸준히 생산하며 아스널의 리그 선두 질주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스널은 주축 선수들과 연쇄 재계약을 진행해 전력 누수를 최소화하는 흐름 속에서 사카까지 붙잡으며 우승 경쟁력 유지에 방점을 찍은 모양새다.
이번 재계약 합의가 공식 발표로 이어질 경우, 아스널은 핵심 자원을 장기간 묶어두며 리그 정상 도전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전력 운영’이라는 목표에도 한 발 더 다가서게 된다.
사진 = AP, 로이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