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7 읽음
“외부 상황 흔들림 없다”…홍명보, 유럽파 직접 점검
포모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 중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은 코치진과 함께 2주간 영국, 독일, 프랑스를 돌며 선수들을 면담했다. 경기장을 찾아 직접 출전 경기를 지켜보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일정상 직접 보지 못한 선수들은 현지 코치진이 대신 점검했고, 홍 감독도 개별 연락을 통해 몸 상태를 확인했다. 월드컵을 앞두고 전력의 중심이 될 유럽파 선수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대표팀은 이달 말 영국에서 코트디부아르, 4월 초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본선 무대를 향한 마지막 점검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