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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밴스 부통령 “휴전 상태 취약…트럼프, 빠른 진전 바라”
데일리안
로이터와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헝가리를 방문한 자리에서 “휴전을 환영한다”면서도 이란을 향해 장기적인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성실히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과 모든 협상팀에게 '성실하게 합의를 이루라'고 했다"며 “이란이 우리와 성실하게 협상하고자 한다면 종전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란이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을 경우 “이란은 미국 대통령이 빈둥대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빠른 진전을 이루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의 중재로 2주간 휴전하기로 했다. 양측은 오는 1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의 종전 협상에 나서는 미국 협상단 대표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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