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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신화, 이건희 회장의 사비 투입과 집념으로 일궈내
재미연구소

사실상 이병철과 삼성 임원 대부분이
아직 티비 하나 아직 제대로 못만드는데
무슨 반도체냐?시기상조다 하는 탐탁치
않은 반응에
이건희가 개인자금으로 펼친 원맨쇼였음
오늘 아침에도 회사에서 반도체 회의에 들어가봤습니다. 삼성도 반도체에 손댄지가 10년이 넘었지만 발전이 별로 없습니다. 일본 도시바에서는 1년에 컴퓨터 반도체 개발사업에 1천억 엔을 쏟아 넣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돈으로는 3천억 원이 넘는 돈이지요. 기술자만도 5천~9천명이 매달리고 있어요. 수십 년을 그렇게 해도 미국을 이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독 10억 원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반도체사업 계획서를 봤더니, 일본 기술을 몇 년 안에 따라잡겠다고 되어 있더군요. 비장한 각오가 아니고는 어렵겠습니다.
-이병철-
출처 : 시사오늘(시사ON)(https://www.sisaon.co.kr)
이병철은 계속해서 반도체에 대해 의구심이 컸고
그럴수록 이건희는 오기가 생겼고
△큰 목표를 갖고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일에 착수하면 물고 늘어졌다. △지나칠 정도로 정성을 다했고 △서적을 읽고 자료를 뒤지고 기록으로 남겼다. △철저하게 습득하고 지시하고 확인했고, △항상 생각하고 확인해서 신념을 갖는 연습을 했다. – 삼성 「반도체인의 신조 10가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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