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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별생각 없는데 철들고나면 속상한거
재미연구소“부모님이 뭔가를 능숙하게 못 할 때”
예를 들면




+) 또 비슷한 느낌으로 부모님이 힘 없는게 보일때도 속상함

어렸을때는 안까지면 엄마 이거까줘~~ 했는데 이젠 내가 뚜껑 따줘야 함
어렸을때라면 이런것들을 못해도
부모님은 여전히 잘하는게 많은 어른들이고 겨우 하나 못하는거고 못했다가도 다음엔 또 곧잘 하니까 에이 엄마(아빠)가 무슨 그것도 못해? 이러고 어린맘에 그냥 넘겼었지만 크고나서는 내가 큰 만큼 엄마아빠는 나이들어가는게 보여서 이런거 하나하나가 마음이 짠함…..
사실 오랜만에 본가 내려갔는데 집에 탄내가 진동해서 봤더니 내가 전에 전자레인지로 치즈과자해준거 따라했다가 다 타서 버린거보고 마음아파서 쓴글ㅠ 문제시 추석때 집가서 치즈과자 만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