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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4안타 맹타, 타율 0.333 MLB 타격 2위 도약
마이데일리
이정후는 9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펼쳐진 2026 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5번 타자 우익수로 나섰다. 5타수 4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1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지난달 중순에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가 5월 30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복귀를 알렸다. 복귀 후 11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뽑아냈다. 46타수 27안타 타율 0.587를 적어냈다.
◆ 이정후 2026시즌 4안타 이상 경기
- 4월 27일 vs 마이애미 말린스(홈) : 5타수 4안타
- 5월 30일 vs 콜로라도 로키스(원정) : 5타수 4안타
- 6월 1일 vs 콜로라도 로키스(원정) : 6타수 5안타
- 6월 5일 vs 밀워키 브루어스(원정) : 5타수 4안타
- 6월 9일 vs 워싱턴 내셔널스(홈) : 5타수 4안타
한편, 이정후의 4안타에도 불구하고 샌프란시스코는 워싱턴에 역전패했다. 1-1로 맞선 8회말 2점을 얻으며 승리를 눈앞에 두는 듯했다. 하지만 9회초 3점을 잃고 3-4로 역전패를 당했다. 시즌 성적 27승 40패 승률 0.403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공동 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34승 31패 승률 0.523)에 8경기 차로 밀렸다. 지구 꼴찌 콜로라도 로키스(24승 42패 승률 0.364)에 2.5경기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