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 읽음
정경호·최수영, 열애 14년 만에 결별
위키트리
0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공개 연애 14년 만에 결별했다고 소속사 측이 밝혔다.

9일 마이데일리 단독 보도에 따르면 정경호와 최수영은 최근 바빠진 스케줄로 인해 서로에게 소원해졌고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경호와 최수영을 잘 아는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끊임없이 작품에 임하는 정경호와 한국·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는 최수영이 바쁜 탓에 만남이 뜸했고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수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매체에 "둘이 결별한 게 맞다"라고 밝혔다.

해당 보도에 대해 최수영의 소속사 측은 이날 스포츠경향에 "최수영이 최근 정경호와 결별한 게 맞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정경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오름 관계자도 이날 OSEN에 "정경호와 최수영이 결별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결별 시기와 관련해서는 "파악이 어렵다"라고 했다.

정경호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1에 결별 이유에 대해서도 "사생활인 부분으로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정경호·최수영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장수 커플이었다.

두 사람은 중앙대 연극영화과 동문이다. 교회에서 처음 만나 2012년 9월 연인으로 발전했고 약 14년간 연인 관계를 이어왔다. 이런 가운데 9일 정경호와 최수영이 SNS 계정을 서로 언팔로우 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결별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소속사가 이날 결별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본업에 충실할 것으로 보인다.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정경호는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최수영은 배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