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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 하바해 예술치유 콘서트 낭독 재능기부
픽콘
이하늬는 김동신 작가의 ‘하늘·바람·햇살 이야기’를 낭독하며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하늘·바람·햇살 이야기'는 하늘이가 햇살 누나를 만나러 가는 여정과 그 곁을 함께하는 바람의 이야기를 담아낸 음악낭독극으로, 세대를 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이하늬는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밝은 에너지를 담은 낭독으로 작품의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이하늬는 "하바해의 예술 나눔에 함께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그 작은 걸음이 누군가에게는 기적의 걸음이 될 것이라 소망하며 또 믿는다.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바해는 국악의 정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악기와 이야기를 엮어 예술 치유 활동을 펼치는 앙상블이다. '하늘, 바람, 햇살'의 줄임말로, 장애아동을 돌보느라 쉼의 여유를 갖기 어려운 가족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결성됐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이듬해 6월 첫 딸을, 지난 해 8월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딸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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