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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토날리 이적료 1억 파운드 책정 맨유 영입 추진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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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국 '크로니클라이브'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산드로 토날리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약 2030억원)를 책정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9일 영국 '크로니클라이브'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산드로 토날리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약 2030억원)를 책정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인 산드로 토날리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영국 '크로니클라이브'는 9일(이하 한국시각) "뉴캐슬은 올여름 토날리에 대해 1억 파운드(약 2030억원) 미만의 제안은 검토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핵심 자원인 토날리를 헐값에 매각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뉴캐슬은 최근 공격수 앤서니 고든을 바르셀로나로 이적시키며 수익을 올렸고, 이에 따라 재정적 압박에서 벗어났다.

매체는 "뉴캐슬은 고든이 바르셀로나로 떠난 뒤 토날리의 시장가치가 노팅엄 포레스트가 엘리엇 앤더슨에게 책정한 가격과 맞먹는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9일 영국 '크로니클라이브'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산드로 토날리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약 2030억원)를 책정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나 중원 보강이 급한 맨유는 뉴캐슬이 요구하는 이적료를 지불할 의향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카세미루와의 결별이 확정된 이후 대대적인 미드필더진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아탈란타의 에데르송 영입을 확정한 맨유는 토날리까지 추가해 중원 구성을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맨유가 올여름 미드필더 영입에 1억 파운드(약 2030억원)를 투자할 의향이 있으며 토날리 영입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9일 영국 '크로니클라이브'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산드로 토날리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약 2030억원)를 책정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탈리아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토날리는 후방 빌드업 조율 능력과 넓은 활동량이 강점인 자원이다. 전진 패스를 통한 공격 전개 기여도가 높다. 브레시아 칼초 유스를 거쳐 2020-21시즌 AC 밀란으로 이적했고, 이듬해 팀의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2023년 여름 뉴캐슬로 이적했으나, 2023-24시즌 도중 불법 베팅 혐의가 적발되면서 10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 악재를 겪었다. 하지만 징계 해제 후 팀에 복귀한 토날리는 올 시즌 공식전 53경기에 출전해 3골 6도움을 기록하며 뉴캐슬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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