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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국방산업발전대전서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공개
BEMIL 군사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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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국방산업발전대전 참가, 미래 전장 핵심 비전 제시

-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메인 테마, 무인기 MUCCA·SUCA 등 연동 모형 전시

- 세미나 참여... 국방 기술 협력 다각화와 미래 항공산업 비전 제시

- 김종출 사장 “국방 기술 극대화로 안보 역량 강화와 국익창출 기여”

□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에 참가해 미래 전장을 선도할 첨단 유·무인 복합체계(MUM-T)와 AI·디지털(DX) 기반 국방 솔루션을 선보인다.

‣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기반 차세대 공중전투체계(NACS), 회전익 무인자율전투체계(ROMACS), 지원장비체계 등을 선보이며 미래항공 시장에서의 기술적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 NACS : Next-generation Air Combat System

* ROMACS : Rotocraft MUM-T & AI Based Combat Solution

‣ 특히 KF-21에 KAI가 자체 개발 중인 전투기 협업 다목적 무인기인 MUCCA와 SUCA를 연동한 NACS와 소형무장헬기(LAH)에 MUM-T 개념을 적용한 전시 모형을 공개한다.

* MUCCA : Medium Unmanned Collaborative Combat Aircraft

* SUCA : Small Unmanned Collaborative Aircraft

‣ 이를 통해 미래 공중전의 핵심인 MUM-T의 구체적인 운용 개념을 시각화하고, 고성능 센서 네트워크와 AI 기반의 자율 임무 수행 능력을 결합한 차세대 공중전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 또한, KAI는 항공기 개발 및 양산을 넘어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증명하는 고도화된 ‘IPS(종합군수지원) 존’을 운영한다.

‣ IPS 존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자율형 정비예측 시스템, 디지털 기술교범 등 첨단 미래 군수지원 솔루션을 전시한다.

‣ KAI가 제시하는 미래 군수지원 솔루션은 무기체계 가동률의 향상과 효율적인 군 운용 방향성을 극대화해, 미래 군수지원 체계 혁신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울러 전시 기간 동안 미래 국방 기술의 트렌드를 짚어보고 민·군 협력 모델을 도출하기 위한 다양한 학술 세미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산·학·연·군 간의 기술 교류를 확대한다.

‣ KAI 김종출 사장은 “이번 국방산업발전대전은 KAI가 나아갈 미래 전장의 청사진을 고스란히 담아낸 자리”라며, “MUCCA, SUCA 등 차세대 무인 전력과 AI 기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융합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IPS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여 대한민국 안보와 국익 창출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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