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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T마드리드행 유력, 그리즈만 빈자리 대체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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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이강인이 아스날과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아레나에서 열린 팀 훈련에 참가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PSG의 이강인이 아스날과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팀 훈련을 하고 있다./PSG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이적 성사 여부가 관심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두수와르는 9일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의 이적이 유력한 가운데 이강인의 AT마드리드 이적은 이강인과 PSG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다. 이강인은 출전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고 AT마드리드에 잘 어울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강인은 AT마드리드를 떠난 그리즈만의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울 수 있을 것이다. 이강인은 그리즈만은 아니지만 뛰어난 자질을 보유하고 있고 이강인의 자질은 다소 과소평가되고 있다'며 '이강인은 기술이 뛰어나고 세트피스에 능하고 볼이 없을 때도 매우 활동적이다. AT마드리드에 좋은 영입이 될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AT마드리드와 시메오네 감독은 그리즈만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강인이 공백을 메울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마요르카와 발렌시아에서 활약한 이강인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복귀해 AT마드리드에 합류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 이적료는 3000만유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7일 'PSG는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이강인의 이적을 막지 않을 것이다. 이강인 영입을 위해 유럽 클럽들이 경쟁하고 있다. AT마드리드 뿐만 아니라 아스톤 빌라는 다음 시즌을 대비한 선수단 강화를 위해 이강인을 고려하고 있다. 다재다능한 이강인은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강인의 최우선 순위는 AT마드리드다.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잉글랜드 등 여러 클럽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 접촉했던 AT마드리드 이적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PSG 이강인이 아스날과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프랑스 파리 PSG캠퍼스에서 열린 팀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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