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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정원규 발리 여행, 루머 반박 및 결혼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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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이 정원규와 함께한 발리 여행을 공개했다.
10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국에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하늘 아래 나란히 셀카를 찍고 있는 박지현과 정원규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현은 귀에 꽂은 하얀 플루메리아 꽃과 함께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고, 정원규는 화이트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지현은 밀짚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음료를 들고 휴양지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한 모습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이며 '여행지 여신'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꾸밈없는 순간에서도 서로를 향한 편안함과 애정이 묻어나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발리의 이국적인 풍경과 두 사람의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한 편의 화보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한편, 정원규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에서 불거진 목격담 루머를 반박했다. 해당 목격담에는 정원규가 친구와 저녁 식사 자리에서 박지현의 욕을 하고, 전 여친 이야기를 했으며, 박지현과는 결혼을 부인했다는 등의 내용으로 정원규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그 과정에서 정원규는 "박지현과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두 사람은 티빙 예능 '환승연애' 시즌4에 전 연인이었던 박지현과 함께 출연해 재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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