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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준 선물
며칠 전 저의 생일에 가족 외
저에게 선물을 주신 분들은
모두 카카오톡 선물로 보내
주셨어요. 그 중 한 명인
제 대학원 동기 친구는
파바 기프티콘을 보내 줬는데요.
친구랑 문자 주고 받다가
추억을 되살릴 수 있었어요..
저도 기억력이 나쁜 편은 아니라고
듣는데요. 지인들과 대화하다
보면 잊고 있었던 일들 지인들이
말해서 생각이 날 때가 있어요.
이번 생일에 파바 기프티콘 준
친구가 대학원 다닐 때 친구 생일에
제가 김밥 싸고 가서 먹었다고
하네요. 친구들과 이야기 하다
보면 친구들은 제 집에 와서
제가 음식해 준 거 먹은 거랑
제가 김밥이나 샌드위치 등
도시락 싸고 가서 먹은 기억을
많이 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해 준 건 잊고 있는지요!
저는 기억 못 하고 있는 것들을
친구들은 기억해서 "네가 그때
ㅇㅇ 만들어 준 거 진짜 맛있어서
지금도 생각이 나" 등 이런 말들을
많이 하네요. 역시 사람은 먹으면서
친해지고 먹는 것이 남는 건가봐요!^^
ㅇㅇ아, 선물 고마워~♡
벌써 파바 가서 기프티콘 썼어.
이 기프티콘으로 식빵 사 와서
샌드위치 만들어서 나누고 우리도
먹었어^^
(저는 기프티콘 받으면 제가 다
사용하기보단 또 나눔할 때가 많은데요..
이번에 받은 파바 기프티콘은 나누지
않고 식빵 사 와서 샌드위치로
나눔했네요.^^ 나눔은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