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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첼시 윙어 네투 영입 고려 사비뉴 협상 난항 대안 결정
마이데일리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5일(이하 한국시각)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첼시의 윙어 네투를 올여름 영입 명단에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LA FC로 이적한 손흥민의 빈자리를 메우지 못했다. 확실한 해결사와 리더의 부재 속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위에 머무르며 겨우 잔류에 성공했다.
이에 올여름 토트넘은 다시 한번 측면 공격 보강에 나섰다. 지난해 여름에 이어 사비뉴에게 재차 러브콜을 보냈다. 개인 조건에는 합의했으나 구단 간 협상이 지지부진해지자, 토트넘은 네투를 대안으로 낙점했다.
울버햄튼 통산 135경기 14골 21도움을 기록한 네투는 2023-24시즌 24경기만 뛰고도 3골 10도움을 올리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활약을 발판 삼아 2024-25시즌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처럼 맨시티 윙어 사비뉴를 1순위 목표로 삼았지만 협상 타결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네투 영입 가능성을 타진 중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