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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조희대 탄핵 공감 부인 후임 제청 절차 촉구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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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인사 제청, 법적 절차 의해 신속히"
청와대는 여권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소추 주장에 청와대가 공감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6일 오후 "대법원장의 탄핵 및 거취와 관련해 청와대가 공감한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3월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 자리는 제청을 두고 청와대와 대법원 간 조율이 쉽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5개월 이상 공석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강 수석대변인은 "후임 대법관의 인사제청은 관련 법적 절차에 의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청와대의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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