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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9월 17일부터 티켓 예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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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티켓팅에 대비하기 위한 실전 예매 전략이 요구된다. 예매 오픈 전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마치고 결제 수단을 미리 등록해 두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단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웹 브라우저의 팝업 차단 설정을 사전에 해제해야 한다. 선호하는 주요 상영작 매진에 대비해 2~3순위 대체 작품과 상영 시간표를 번호순으로 사전 정리해 두는 조치가 예매 성공률을 높인다.

취소 수수료는 상영일 6일 전까지 면제된다. 상영 5일 전부터 3일 전까지 취소 시 일반 티켓 장당 1천 원, 개·폐막식 장당 3천 원이 차감된다. 예매 당일 취소는 수수료가 없다. 상영 2일 전부터 상영 시작 60분 전까지는 일반 티켓 장당 3천 원, 개·폐막식 장당 9천 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올해 영화제는 기존 수요일 개막에서 하루 앞당긴 화요일 개막을 도입했다. 관객 방문이 집중되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나흘 동안 1일 5회차로 상영 회차를 확대 편성했다.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등 8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커뮤니티비프 69편을 포함해 총 315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선정됐다. 경쟁 부문에는 임하연 감독의 「그날의 태주」, 히로세 나나코 감독의 「비트윈 투 러버스」, 염규복 감독의 애니메이션 「긴긴밤」 등 14편이 진출했다.
극장용 일본 애니메이션 걸작과 신작 13편을 소개하는 대형 특별전과 함께 미드나잇 패션 섹션 내 '올나잇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포럼 비프에서는 아시아 애니메이션의 현주소와 AI 시대의 창작 생태계를 심층 논의한다.

글로벌 영화인들의 내한도 확정됐다. 매기 질렌할 감독이 연출작 「플레시 임팩트」로 첫 내한하며, 배우 양자경이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을 위해 15년 만에 방문한다. 이자벨 위페르, 마지드 마지디, 린타로, 라브 디아즈 감독이 참석한다. 배우 서기, 저우쉰, 판빙빙, 나가사와 마사미, 요코하마 류세이, 미치에다 슌스케 등 아시아 스타들도 집결한다. 부대행사로 김고은, 류승룡, 이민호 등이 참여하는 액터스 하우스와 김지운 감독, 배우 판빙빙이 참여하는 까르뜨 블랑슈가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