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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소상공인들 위해 배달특급 가맹점 확보 속도 내달라"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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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스포츠서울 좌승훈기자]백군기 용인시장은 3일 간부 공무원들과 가진 티타임에서“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배달특급 가맹점 확보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또 “청년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더 적극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청년들에게 자율성을 주고 맡기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효율적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용인서 6월말 정식 오픈을 앞둔 배달특급은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개발한 것으로 중개수수료가 기존 민간 배달앱에 비해 저렴하며, 지역화폐로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다.

시는 올해까지 3000개 가맹점을 확보를 목표하고 있으며, 지난달 까지 1505개 가맹점을 확보했다.

용인시는 청년들의 취업·창업을 돕기 위한 공간인 청년 LAB 3곳에서 강좌와 물품 대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온라인 직무 특강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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