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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또 쓰고! 아낌없이 탈탈탈♬ 에디터가 애정하는 공병템
옐로픽
2
사용하다 보면
나에게 찰떡같이 맞고,
정말 찐으로 추천하고 싶어지는
너무너무 애정하는 제품이 생기잖아.
오늘은 에디터의 애정이 담기다 못해
듬~~~~뿍 담긴 공병템을
다양하게 9가지 정도 알려주려고 해.
자, 그럼 지금부터 구경 가볼까?
제일 먼저 추천해 주고 싶은
공병템은 바로바로!!
달바 진정 레드 미스트 세럼이야.
민감해지는 내 피부를 촉촉하면서도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기 때문에
집에서, 사무실에서 언제 어디서든
수시로 틈만 나면 뿌려주고 있어.
애정이 아주 흘러넘치는 미스트지?♥
무엇보다 얼굴에 뿌려주면 뭉치지 않고
산뜻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도 쭉 사용하기 좋아.
특히 햇빛에 자극받거나, 그날 혹은
외부 자극으로 인해서 피부가 많이
스트레스 받은 날은 달바 진정 미스트를
수시로 더 뿌려주고 있는 편이야.
유수분 밸런스도 맞춰지는 것 같고
긴급 진정되는 느낌이랄까?★
함유되어 있는 자초 오일과
3종 플라워 레드 오일이
시너지 효과를 줘서 그런지 사용할수록
생기 넘치는 피부를 볼 수 있어.
강력하게 추천하는 공병템은
혼자만 또 쓸 수 없잖아.
핑크핑크한 예쁜 패키지라서
선물하기에는 또 얼마나 좋은데♥레드 미스트 세럼이 핑크 파우치와 함께
고급스러운 기프트 세트로 구성되어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만나 볼 수 있거든?
좀 있음 성년의 날 다가오는데
센스 있게 카카오 선물하기로 부담 없이
선물해도 좋을 것 같고, 여자친구나
여동생 등 주변 소중한 사람들에게도마스크로 인해 피부 자극 많이
받았을 테니 처방템으로 선물 어때?
쓰고 또 쓰는 에디터의 미스트 추천템!
선택에 있어 진짜 후회 없을 거야!!
수부지 피부야? 그렇다면
에디터의 인생 닦토인 이니스프리
트루케어 판테놀 10 수분 스킨한 번 사용해 보는 건 어때?
보습에 워낙 탁월한 판테놀이
10%나 함유되어 있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채워 줘
오랜 시간 촉촉한 느낌이 들거든.
세일 기간일 때 쟁이기 필수★
산뜻한 워터 제형이라 피부에
사용했을 때 무거운 느낌 없이
가볍기 때문에 끈적이지도 않아.
특히 피부가 많이 건조한 느낌이
드는 날에는 화장솜에 이니스프리
트루케어 판테놀 10 수분 스킨을
듬뿍 묻혀서 팩으로 활용하면 좋아.
피부가 촉촉해져서 다음 날
메이크업도 뭔가 잘 받는 느낌이라구.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뭔가..
피부 톤이 어두워지고 칙칙해져서
고민이 참 많았거든?
진작에 관리할걸..후회도 많았어.
하지만 꼬달리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을 꾸준하게
사용한 이후로는 내 고민을 좀
덜어줬다고 해야 하나?
매일 같이 사용했더니 뭔가
피부 톤이 환해지면서 밝아지는
기분이 들어서 끊을 수 없더라고.
평소 피부가 칙칙해진 느낌이고,
다크스팟으로 인해
신경이 많이 쓰인다면
꼬달리 화이트닝 세럼을
꾸준하게 사용해봤으면 좋겠어.
단기간에 눈에 띄는 효과는 당연히
볼 수 없겠지만 매일 꾸준하게
사용한다면 피부톤이 한 층 더
환해지고 있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야.
뿐만 아니라 탄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피부가 더욱
건강해져 윤기나면서 부드러워진
피부결을 만나 볼 수 있을 듯!!★뭐든 꾸준히 사용해야 한다는 거 잊지마.
피부 관리에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
아벤느 클리낭스 클렌징 젤
이번 2월에 한층 업그레이되어
리뉴얼 되기도 했는데,
리뉴얼 되기 전부터 꾸준히
사용해 온 클렌저 제품이기도 해.
무엇보다 약산성 클렌저라
피부에 부담도 없어
쓰고 또 쓰고 계속 계속 또 써.
꼼꼼하게 클렌징 된 거 보여?
아벤느 클리낭스 클렌징 젤
아침 세안과 저녁에 2차 세안으로
사용 중에 있는데, 피지는 물론
모공 속 노폐물, 메이크업까지
세정해 주기 때문에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구.
다만 마스카라 세정까지는
부족하기 때문에 다음에 소개하는
공병템을 주목해 줘!
마스카라 안 하고 기본 메이크업만
하는 분들에게는 아벤느 클리낭스
클렌징 젤로 충분히 깨끗하게
세안 가능하니 사용해 보길 바랄게!
세안 후 건조하지 않고 세상 촉촉.
평소 마스카라를 필히
하고 다니는 분들이라면 주목!!
눈에 자극 없이 편안하게
아이 메이크업을 세정해 주는
파머시 그린 클린이야.
마스카라 세정하는데 정말
이만큼 좋은 클렌징 제품은
없는 것 같아. 진짜루!!!!
이 제품의 경우는
한 4개는 쟁여두고 있는 것 같아.
파머시 그린 클린이면
메이크업 리무버도 필요 없이
부드럽게 딥 클렌징 가능하고,
오렌지와 베르가못 향으로
은은한 상쾌함까지 느낄 수 있어.
뿐만 아니라 모링가 나무 추출물과
파파야 열매 추출물의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자극도
적기 때문에 피부엔 순하지만
세정력은 몬스터급으로 강한
클렌징 밤 찾는다면
파머시 그린 클린이 정답이야★
쿠션 팩트 유목민이었던 에디터.
수많은 팩트 제품 중 에디터가
애정 하는 쿠션은 바로!!
스킨푸드 피치뽀송 블러 쿠션이야.
여름 쿨톤인 에디터에게
1호 컬러는 너무 찰떡이었고,
무엇보다 뭉침 없이 가볍게 밀착되어
답답함이 없더라고.
번들거림 없이 뽀송하게
밀착 커버해 주기 때문에 유분이 많이
올라오는 여름철에 더욱 좋고,
칼라민 성분의 핑크 스펀지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피부 보호와 진정에도 도움을 줘.
그래서 열 오른 피부도
마일드하게 케어해 준다는 사실!!모공, 요철 부각도 없이
피부를 매끈하게 표현해 주니깐하루 종일 뽀송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스킨푸드
피치뽀송 블러 쿠션 함 사용해 봐♥
이 제품은 단종되면 울거야..ㅠㅠ
원래 메이크업할 때
쉐딩을 하지 않았던 에디터거든?
뭔가 부자연스럽고
어두워지는 것 같고..
그런데 페리페라 잉크 브이 쉐딩
3호 헤이즐 그레이를 만난 이후로는
매일매일 쉐딩하고 있다..?
붉은 기랑 노란 기도 없어서
자연스럽게 쉐딩이 되더라고.
에디터는 쿨톤이라서
3호 헤이즐 그레이를
사용 중에 있는데, 피부 톤에 맞춰
1호, 2호도 선택할 수 있으니깐
내 피부에 딱 맞는 쉐딩을
아직 찾지 못했다면!!페리페라 잉크 브이 쉐딩
에디터 믿고 함 사용해 봐.
집에도 두고 쓰고 회사에서도
두고 쓰고 있거든?
심지어 회사에서 쓰던 건
쉐딩하다가 손톱으로 긁었는데
마음이 찢어지는 줄 알았어..ㅠㅠ
날이 더워지고 있다 해서
바디 케어를 놓아선 안 돼.
바디 로션을 꾸준하게 발라줘야
하는데, 이번에 소개할 공병템은우리 가족 모두가 사용 중인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이야.
일리윤은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고보습 더마 브랜드로
유명하잖아. 때문에 피부가
민감한 분들도 편안하게 사용 가능해.
바르고 나면 산뜻 촉촉한데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도 적어사용함에 있어 부담이 없더라구.게다가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 민감성 패널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라 연약한 아이 피부에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어.
저자극으로 온 가족이 사용할
데일리 바디 로션 찾는다면
깊은 보습과 진정으로
피부 장벽까지 강화해주는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고려해 봐!
벌써 마지막 공병템이네. 바로
다비네스 하트 오브 글라스 3종이야.
이 제품은 사실 접하게 된 건
별로 오래되지는 않았는데,
사용하는 즉시 나에게 너무 필요하고
알맞는 제품이라 쓰고 또 쓰게 되었어.
염색을 자주 하는 편이라
컬러 유지도 필요했고,
모발 케어도 필요했었는데,
다비네스 하트 오브 글라스 3종은
자극 없이 보색 케어도 가능하고
영양 케어에 윤기까지 주더라구.실크닝 샴푸는 모발 보습은 물론
컬러 유지도 도와주고,
리치 컨디셔너는 약해진 모발을
강화해 주면서 컬러 밸런싱에도
도움을 줘. 마지막으로
인텐스 트리트먼트는 손상된
모발에 건강한 광택을 주니
평소 잦은 염색과 탈색으로 인해모발이 많이 손상되었다면
다비네스 하트 오브 글라스 3종
고민하지 말고 사용해보길 바라!!
*본 콘텐츠는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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