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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으므로 ~
요즘들어 옛날노래가 생각난다~
벌써 나에게도 그런 시절있어구나하는 마음~
어린시절 어서 어른이되고 싶어 밥도 많이 먹더 시절~
지금은 후회 한다~
사람마다 좋은하는 노래 있는지요 ~
저는 조관우노래 선호하지요~
특히~사랑했으므로 🤣 가끔씩 든는노래 이죠~
사람은 누구나 이별하게 되고~ 다시 사랑 하기엔 힘들겠지만 ~
저도 짝사랑했던 시절 생각이 나네요 ~ 국민학교때 😅
지금은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지요~
추억을 간직하기엔 이제 먼거리에 남아 있네요~
이순간 사랑하는 사람에게 존중할때라고 생각합니다 ~
그분이 떠나는 순간 눈물도 끝난겠지요~
있을때 점더 행복한 가정이 되었습며 좋겠네요~
저는 미련을 두지 않고 언제가는 헤어지는날이 있겠지요~
그날까지 아무문제 없어야 하는데 사람이란 알수가 없죠~
그럼 편한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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