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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위도우 아이맥스 포스터 공개 엘리자베스 올슨 완다비전 시즌2 제작 가능성은 없다.
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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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년 7월 9일(북미 기준) 극장 개봉과 동시에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는 <블랙 위도우> 영화 아이맥스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새롭게 공개된 <블랙 위도우> 아이맥스 포스터는 스칼릿 조핸슨이 연기하고 있는 캐릭터 나타샤 로마노프가 흰색 전투복을 입고 전투를 앞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2020년 7월 아이맥스는 실적 발표를 통해 <블랙 위도우> 영화는 2시간 13분(133분) 상영 분량 중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된 분량이 담겨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디지털 아이맥스 포맷으로 1.9:1 화면비로 극장에서 상영되며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가 아닌 디지털카메라로 촬영된 장면으로 중요한 액션 장면들이 촬영되었다고 합니다.
6월 7일 데드라인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를 통해 7월 9일 개봉을 앞둔 <블랙 위도우> 액션 장면은 디지털 아이맥스 포맷으로 1.9:1 화면비로 상영되며 총 22분의 아이맥스 촬영 분량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아이맥스 회사에서 공유한 <블랙 위도우> 아이맥스 포스터는 나타샤 로마노프가 흰색 전투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스타일리시한 모습입니다. 땅을 응시하고 있는 블랙 위도우의 모습은 이미 많이 지쳐있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힘겹게 앞으로 전진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이것은 나타샤 로마노프가 어벤져스가 되기 전 겪었던 길고 피곤한 삶을 반영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한편 엘리자베스 올슨은 버라이어티를 통해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된 MCU 미니시리즈 <완다비전>은 두 번째 시즌은 제작될 가능성이 없다면서 닥터 스트레인지 2를 통해 완다 막시모프의 이야기를 이어나간다고 밝혔습니다.
버라이어티의 "Actor on Actor" 세션에 [빅뱅이론] 배우 칼리 쿠오코와 함께 진행한 엘리자베스 올슨은 시트콤 등의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인터뷰에서 엘리자베스 올슨은 <완다비전> 팬이라 자부하는 칼리 쿠오코에게 완다비전 시즌2는 제작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말했지만, 마블이 원한다면 출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칼리 쿠오코: "완다비전" 시즌2가 제작될 거라고 생각하세요?

엘리자베스 올슨: 아니요. "완다비전"은 확실히 한정된 시리즈예요.

칼리 쿠오코: 한정된 시리즈. 우리도 그렇게 알고 있기는 해요

엘리자베스 올슨: 내 말은, 마블이 아닌 내가 말하는 거야. 나는 몰라요. 다만, 마블과 함께라면 시즌2는 절대 거절할 수 없다는 거예요.

칼리 쿠오코: 당신 말이 맞아요. 나는 정말 방금 전 세계를 위한 특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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