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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에도 건강 바람…'스톤밀 베이커리'가 뜬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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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현진기자] 건강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베이커리에도 ‘건강’ 바람이 불고 있다.

SPC삼립은 전통적인 맷돌 제분 공법을 적용한 ‘스톤밀 베이커리’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스톤밀 베이커리는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사용된 ‘스톤 밀링’(stone milling, 맷돌을 사용해 제분하는 것) 방식으로 제분한 통밀을 사용한다. ‘스톤 밀링’ 방식으로 제분한 통밀은 밀기울과 배아가 남아있어 섬유질과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SPC삼립은 먼저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미각제빵소’를 통해 스톤밀 베이커리 4종을 선보였다. 탕종법을 사용해 쫄깃한 ‘스톤밀 탕종식빵’, 슈퍼푸드인 치아씨드, 햄프씨드를 넣은 ‘스톤밀 씨드롤’, 캘리포니아산 호두를 넣어 고소한 ‘스톤밀 통밀스콘’, 호두와 천일염을 넣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스톤밀 통밀머핀’ 등이다. 스톤밀 베이커리는 전국 할인마트, 슈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톤밀 식빵을 사용한 프리미엄 샌드위치도 선보였다. 스톤밀 식빵 속에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를 넣어 건강과 맛을 더했다. 계란 한 알을 4등분해 통째로 넣고 슬라이스햄과 에그마요샐러드로 맛을 살린 ‘스톤밀 햄·에그 단백 샌드위치’, 로스팅 치킨과 치즈·양배추 등을 넣은 ‘스톤밀 치킨·치즈 단백 샌드위치’ 등 2종이다.

가정에서 5분 안에 갓 구운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한 홈베이커리 브랜드 ‘아임베이커’도 스톤밀이 적용된 ‘파베이크’(Par-baked) 제품을 출시했다. ‘파베이크’는 80% 정도 미리 구워 상온 유통하는 제품으로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조리하면 베이커리 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었던 갓 구운 빵 맛을 느낄 수 있다. 호두를 넣어 고소한 맛을 살린 ‘호두가득 통밀 깜빠뉴’, 햄프씨드와 치아씨드를 넣어 건강한 맛과 식감이 특징인 ‘곡물가득 오트밀브레드’, 상큼한 크랜베리와 화이트 초코칩을 넣은 ‘크랜베리 스위트롤’ 등 3종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최근 건강식 트렌드 확산에 따라 몸에 좋은 식이섬유가 함유된 스톤밀 베이커리를 출시하게 됐다. 스톤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라인을 지속적으로 추가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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