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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명학마을 등 도시재생 3개소 우수사업지 선정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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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스포츠서울 좌승훈기자]경기 안양시는 국토교통부 주관‘도시재생사업 2020년 추진 평가’에서 도시재생 3개소 모두 우수 사업지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그간의 추진성과를 종합평가 하고 있다.

평가는 거버넌스, 성과관리, 주거복지, 삶의 질 등의 항목분석을 통해 우수, 보통, 미흡단계로 분류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우수 사업지 9곳에 안양의 3개 사업지가 모두 포함됐다.

시는 현재 안양8동 명학마을, 박달1동 정원마을,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등 3개 지역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역량강화프로그램 추진 및 주민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사업참여를 유도하고 있다.특히 주민설명회 개최, 마을소식지 발간 등을 통한 대화와 협의로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의식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지역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로 사업을 이끌어준 덕분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더 많이 소통하겠다”고 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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