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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월) 이 분을 보면 이 더위쯤은 아무 것도 아니겠죠?
오늘 나온 기사인데, 어제 히말라야 마지막 14좌를 등반해서 장애인으로서는 최초로 히말라야를 완등했다고 합니다.
이 기사를 보면서, 요즘 폭염과 소나기에 일희일비하고 힘들어하는 부끄러운 제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열 손가락이 없는 김홍빈 대장님이 겪어야 했고 극복했어야 할 일들을 생각하면...
💯 오늘 6번째 100퍼즐 완성했습니다.
🧑🌾👨🌾 어제(7/18, 일) 미션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