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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진천선수촌에 올림픽 스포츠과학지원 상황실 운영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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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환범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하 과학원)은 2020 도쿄 하계올림픽이 개막하는 23일부터 새달 8일까지 진천선수촌에 비대면 스포츠과학지원을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2020 도쿄올림픽 스포츠과학지원 in Seoul’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된다. 과학원은 지난 6월부터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한 콘텐츠 제작 및 체력관리, 심리상담, 경기 분석 데이터 등을 준비했다.

상황실에서는 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대상으로 ▲ 컨디셔닝(보강훈련, 회복, 영양 및 수면 등) ▲ 비대면 심리상담 ▲ 실시간 경기분석 ▲ 경쟁상대 맞춤형 프로파일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선수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페이스북과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등을 활용하여 스포츠과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남윤신 과학원장은 “상황실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2020 도쿄 하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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