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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림 프로 홀인원 선물 받은뒤 감사의 편지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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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병헌전문기자] 지난 5월 29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9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억원) 2라운드 14번홀(파3·156야드)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한 조혜림(20)이 부상인 현대 아이오닉5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4980만원 상당) 승용차를 최근 전달받았다.

드림(2부)투어를 거쳐 2020년부터 K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조혜림은 이날 8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행운의 홀인원으로 연결됐다. 이날 홀인원은 조혜림이 프로데뷔 이후 첫 홀인원이었다.

조혜림은 승용차를 전달받은 뒤 대회 주최측인 LS 일렉트릭 구자균 회장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 20살의 나이답지 않은 성숙함을 보인 것이다. 조혜림은 편지를 통해 ”구자균 회장님! 홀인원 차량 잘 받았습니다.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

조혜림은 홀인원을 앞세워 E1 채리티 오픈에서 6언더파 210타를 기록, 2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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