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24 11,370 읽음 배고픈건 못참아~~ㅠ덥지만 국수 호로록~~🍜 니언구짱(답방👌) 구독하기 480 512 콘텐츠의 수익 77 아침 9시반에 아빠 치과 예약해놔서 엄마랑같이 모시고 왔어요..스켈링하고 앞니 두개 발치하는데시간 얼마 안걸릴줄 알았더니만..임시치아까지 만들어서 아직까지도 나오질 않으셔요..ㅠ시간 더 걸린다고 해서 아침 안드신 엄마 모시고가까운 식당으로 국수 먹으러 왔지요~~치과 의자에 든시간 넘게 누워있는 아빠한테는죄송하지만..일단 배고프니..먹고봐야겠어요..😅 512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