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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건 못참아~~ㅠ덥지만 국수 호로록~~🍜
아침 9시반에 아빠 치과 예약해놔서 엄마랑

같이 모시고 왔어요..스켈링하고 앞니 두개 발치하는데

시간 얼마 안걸릴줄 알았더니만..임시치아까지

만들어서 아직까지도 나오질 않으셔요..ㅠ

시간 더 걸린다고 해서 아침 안드신 엄마 모시고

가까운 식당으로 국수 먹으러 왔지요~~

치과 의자에 든시간 넘게 누워있는 아빠한테는

죄송하지만..일단 배고프니..먹고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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