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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던 휴가여~~이제는 안뇽!👋👋
날이예요..ㅠ 시간 참 후다닥~잘도 지나가네요! 점심엔
꽁유언니가 데리고 나가 곱창 사주고..그시간에 꿈나라간 저는
깨우지않고 그냥 갔더라고요..ㅋㅋ
좀 깨울것이지~~😤나도 곱창 딥따 좋아하는데..ㅠ
조카 여친이 집으로 와서저녁엔 제가 데리고 나가 간단하게
맥주 한잔 마시면서 먹태 살짝 씹고 왔어용~ㅋ
맛난거 사준다니깐..아직 배가 안고프다고..ㅠ 근데
말이죠...조카여친은 왜 저한테 "엄마"라고 부르는지
모르게쒀요~~🤣첫만남 이후부터 저한테 엄마라고
부르는데..적응안돼 죽겠어요~
내가 지금 나이가 몇인데 대학생 딸을..ㅋㅋ 부르지말래도
엄마~엄마~~.......
거 희안한 친구일세~🤔😲 네 멋대로 하이소~~ㅋ
내일 남동생이랑 부대까지 조카 데려다 주기로 해서 진짜
작별인사는 내일 하기로 하고 지금은 꽁유언니가 조카 야식
시켜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ㅋㅋ오늘도 꼽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