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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주현영, 신혼부부 위해 인턴코디로 발품 레포팅 도전!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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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웅희기자] ‘주기자’ 주현영이 좁은 신혼집을 벗어나고 싶은 신혼부부 위해 인턴코디로 출격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주현영과 래퍼 슬리피가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급하게 구한 좁은 신혼집을 빨리 벗어나고 싶은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1년 전 아내의 직장이 있는 경기도 이천시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두 사람. 신혼집을 급하게 구하다 보니, 좁은 공간과 수납공간이 부족으로 이사를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지역은 아내의 직장까지 자차 20분 이내의 곳으로 3교대 야간 근무가 잦은 아내를 위해 조용한 동네를 희망했다. 필수는 아니지만 아내의 직장 셔틀버스 정류장이 도보권에 있길 바랐으며, 반려동물인 고슴도치 ‘또또’를 위한 공간도 필요로 했다. 예산은 전세, 매매 상관없이 3억 원대 초반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덕팀에서는 ‘주기자’로 활약 중인 배우 주현영이 출격한다. 주현영은 MZ세대가 열광하는 콩트 신예답게 자신의 부캐인 ‘주기자’로 변신, 남다른 출연 소감을 밝혀 시작부터 웃음을 유발한다. 그는 최근 독립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고 고백하며, ‘홈즈’에 나오는 매물을 보면서 독립을 상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주현영과 함께 덕팀의 코디로 래퍼 슬리피가 출격한다. 슬리피는 “결혼 발표 후, 1년 째 결혼 축하를 받는 중이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 시킨다. 그는 결혼발표 기사는 이슈가 됐지만, 5월로 결혼을 연기했다는 기사는 전혀 이슈가 되지 않아서 결혼을 한 줄 아는 사람이 많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덕팀의 코디들은 이천시 백사면으로 출격해 단독주택을 소개한다. 아내의 직장까지 자차 2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활용도 높은 잔디마당이 눈길을 끈다. 넓고 화사한 거실은 마당 테라스와 연결됐으며, 거실 한 편에는 화목난로가 자리 잡고 있다고 한다.

현재 집주인이 키우고 있는 거북이를 발견한 슬리피가 어렸을 때 거북이와 올챙이를 키우는 게 유행이었다고 말한다. 주현영이 MZ세대들은 ‘씨몽키’를 키우는 게 유행이었다고 고백하자,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코디들 모두 ‘씨몽키’를 알지 못해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주현영은 복팀의 무차별적인 매물 공격에 어리숙한 인턴기자 ‘주기자’로 변신, 매물 방어에 나섰다고 한다. 주현영의 재치 있는 입담에 모두들 열광했지만, 장동민과 박영진만 이해하지 못해 웃음을 유발했다고 한다.

이천 신혼부부의 ‘직주근접’ 신혼집 찾기는 16일 밤 10시 50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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