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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블리자드 출신 개발진이 만든 AOS ‘로키’ 공개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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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엇게임즈와 블리자드 전 개발진들이 만들고 있는 게임 '로키'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씨어리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
라이엇게임즈 및 블리자드, 번지 출신 개발자들이 모여 새로운 AOS게임을 발표했다. 씨어리크래프트(Thoerycraft)의 '로키'가 그 주인공이다.

북미 신생 개발사 씨어리크래프트는 지난 7일, 공식 홈페이지 및 트위터 등에서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게임 '로키'를 공개했다. 씨어리크래프트는 전 라이엇게임즈 개발자들이 주축이 되어 블리자드와 번지 출신 개발진들과 함께 설립한 개발사다. 실제로 개발진 대부분이 리그 오브 레전드나 발로란드, 오버워치, 데스티니 가디언즈 개발에 참여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이들이 만드는 신작 로키는 AOS 장르를 기반으로 한 팀 PvP 게임이다. 함께 공개된 아트워크를 보면, 타워와 넥서스로 추측되는 오브젝트를 확인할 수 있고, 여러 갈림길과 상점으로 추측되는 지역도 볼 수 있다. 다만, AOS 장르라고 콕 집어 말할 수 없는 것은 제작진이 직접 트위터를 통해 AOS 단일 장르가 아니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많은 장르가 융합되어 있을 것"이라며 "어떤 장르의 또 다른 반복을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로키는 개발을 시작한 지 1년이 조금 넘었으며, 그동안 내부 직원을 비롯해 소수의 외부 인원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씨어리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터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로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로키' 공식 아트워크 (사진출처: 씨어리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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