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8 읽음
자유대한호국단,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진정인 조사..."비리 척결 시흥시도 검토중"
스포츠서울
2
[스포츠서울│인천=장관섭기자] 자유대한호국단은 지난 4월 6일 스카이72 골프장 불공정 낙찰 의혹,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구본환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및 입찰 추진한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들을 업무상 배임죄 혐의로 대검찰청에 수사의뢰한 사실이 있고 지난 5월 11일 그 진정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13일 호국단에 따르면 시작은 인천공항공사가 왜 크나큰 손실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입찰 방식까지 변경하여 특정업체를 밀어 주려할까?’ 라는 단순한 의혹이었다고 했다.

호국단의 입장은 그 동안 많은 자료들을 검토하였는바 이 사건에 있어서 인천공항공사와 KMH, 그리고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개입 등 서로 공모하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입찰이 진행 되었다고 판단이 된다고 말했다.

또 인천 공항 옆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장 계약과 관련하여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스카이72는 법적 다툼 중에 있다.

특히 호국단은 ▲예정가격 미기재 및 미공개 ▲원가계산 보고서와 다르게 임대료 무제한 정산(환급) 장식 적용, 이로 인해 공사에 피해 줌 ▲원가계산 보고서에 예정가격(적정 임대료)이 기재되어 있음에도 ‘최저 수용가능 영업요율’을 기준으로 낙찰자를 선정하기로 결정 ▲원가계산 보고서에 예정가격(적정 임대료)이 기재되어 있음에도 ‘최저 수용가능 영업요율’을 기준으로 낙찰자를 선정하기로 결정 ▲임대료 하한을 두지 않은 재 무제한 정산(환급)이 가능하도록 한점 ▲실제 징수되는 임대료금액과 무관하게 낙찰자가 선정되도록 사업권별 매출액을 의도적으로 미반영한 의혹 ▲2020년 7월 22일 인천공항공사 제11차 이사회 녹취록에 정부와 이미 큰 틀에서 처리 방향을 진행했다는 발언 등이다.

단체는 이를 종합하면 입찰을 추진한 공항공사 관계자가 최대 1700억 손실 등 회사에 손해가 가는 것이 예상됨에도 국가계약법령을 훼손하면서까지 무리하게 입찰을 진행한 것은 특정 업체 KMH로 하여금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게 할 말 못할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가는 부분이며, 이미 특정 업체 낙찰을 결정하여 요식행위로 입찰을 진행하였고, 이로 인해 공항공사에 막대한 손해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고, 이는 업무상 배임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자유대한호국단은 “현재 전국, 인천시, 경기도, 시흥시에 벌어지고 있는 언론 기사들을 정보 수집 법률 검토후 정의, 공정, 부정부패 척결, 범죄자 색출, 대한민국에서 깨끗한 사람만이 살수 있는 비리 부패 전쟁을 선포 하며, 엉터리 수사도 재 수사해서 자유대한민국이 우뚝 서야 한다”고 밝혔다.

장관섭기자 jiu6703@sportsseoul.com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