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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받는 직장인도 포르쉐 유지비 감당 안되는 현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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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받는 직장인 카이엔 샀던 일화
유지비만 해도 한 달에 300만 원
현실적으로 굴리기 힘들다

유튜브 '안과장'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운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각자의 드림카가 존재하기 마련일 것이다. 재빠른 속도로 달리는 스포츠카부터 거친 야생적인 느낌의 오프로드 SUV, 도시적인 느낌의 세단까지 개인마다 추구하는 차량 스타일은 제각기 다를 터.

일반적으로 드림카 하면 1억 원이 넘는 고가의 차량들이 연상된다. 이를테면 람보르기니, 페라리, 롤스로이스와 같은 브랜드의 차량이 그러하다. 하지만 상기의 차량들 가격은 2억 원대에 시작할 만큼 비싸기 때문에, 사람들은 8,000만 원~1억 원대에 가격이 형성돼있는 포르쉐를 현실적인 드림카로 많이들 꼽는다. 그렇다면 포르쉐를 타기 위해서는 얼마만큼의 비용이 들어갈지 실제 사례를 통해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하차감이
그렇게 중요해?

1억 원의 연봉, 한 달 세후 600만 원이 넘는 월급을 받고 있던 A씨는 평소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 사람들과 차별화되는 자동차를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포르쉐를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브랜드의 영향을 요즘 유행어인 ‘하차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A씨가 구매한 차량은 포르쉐 카이엔으로 1억 3,000만 원 수준이었는데, 목돈이 적었기 때문에 선수금 3,000만 원에 3%의 금리로 48개월 할부 구매를 했다고. 따라서 A씨가 매달 납입해야 할 자동차 할부금만 220만 원 수준이었다.

배보다
배꼽이 큰데요?

하지만 고가의 차량 구매로 오른 보험료, 비싼 세금과 고급 휘발유 가격, 소모품 비용 등 유지비로만 한 달에 300만 원 이상의 금액이 A씨에게 필요했다. 결국 차량 유지를 위해서만 월급의 절반가량을 사용하게 된 것.

여기에 아파트 대출금 등 각종 비용으로 부담은 더해졌고, 연봉 1억 원 정도면 충분히 포르쉐를 굴릴 수 있다고 생각한 A씨는 곤경에 처할 수밖에 없었다.

1억으로 포르쉐?
네티즌들의 반응

유튜브 재뻘TV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하차감 때문에 저런 선택을 해? 미친 가장이군”, “집도 없는데 저 연봉으로 뭔 포르쉐를 샀냐 “, “선수금 3천에서 웃고 갑니다”와 같은 부정적인 반응들이 주를 이뤘다.

“1억이면 되게 큰돈인데… 포르쉐가 정말 비싸긴 한가봐요…”, “그럼 람보르기니 끄는 사람들은 얼마나 부자인 거임?”, “난 아반떼만 있어도 행복하게 살 것 같아”등의 반응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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