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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음악중심’은 1위 지켜...‘뮤뱅’ 2위에 ‘영웅시대’ 뿔났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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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조은별기자]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1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로 싸이, 아이브를 제치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임영웅은 음원 및 음악방송 점수에서 6000점, 동영상 및 방송 점수 257점, 사전투표 628점, 생방송 투표에서 1000점을 획득, 총 5539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임영웅은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쇼 음악중심’까지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하게 됐다.

앞서 임영웅은 전날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인걸그룹 르세라핌에게 1위 트로피를 내줬다. 임영웅의 디지털 음원점수(604점 차), 음반점수(3930점 차)는 르세라핌보다 높았지만 방송횟수 점수에서 ‘0점’을 기록해 결국 2위에 머물렀다.

이에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는 ‘뮤직뱅크’ 시청자 게시판 및 KBS시청자권익센터 시청자청원에 ‘뮤직뱅크’ 순위 산정방식을 공개하라는 청원 글을 올리고 있다.

mulgae@sportsseoul.com

사진|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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