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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필요 없겠다" 쉐보레 전기차가 네티즌들에게 극찬받는 이유
오토모빌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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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쉐보레의 포르쉐 겨냥
합리적인 가격으로 승부
네티즌 호평 이어져
합리적인 가격의 전기차를 출시하며 테슬라를 겨냥할 쉐보레.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필두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하는데, 과연 쉐보레가 출시할 이쿼녹스 EV의 정체는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합리적 가격으로 승부수
국내 시장 출시 예정
이쿼녹스 EV는 내년에 공개 예정이며, 국내 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표로 승부수를 띄운 쉐보레는 특히나 뛰어난 외부와 실내 디자인으로 많은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값싼 가격에 디자인도 세련된 완벽한 자동차라는 반응이다.
이쿼녹스 EV 성능과
테슬라의 가격
한국 GM과는 달리 테슬라는 원자재 가격 폭등과 부품난을 이유로 꾸준히 가격을 인상하는 중이다. 현재 테슬라 모델 3의 가격은 6,469~8,439만 원이며, 이는 약 5천만 원의 쉐보레 실버라도 EV보다 비싼 가격이다.
가지각색 반응들
네티즌 댓글 이어져
반면, “캐스퍼도 출시 전에는 800만 원대라고 하더이다. 출시 전 기사 딱 1.5배 보면 된다는 게 정설”, “그런데 쉐보레는 국내에 너무 늦게 들어와.”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도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