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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후보 "소외받는 용인시민 없도록 하겠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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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용인=좌승훈기자]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는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차 공약발표회를 통해 “청년·노동·보육·교육·소상공인·어르신 및 사회적약자 등 전 계층을 아우르며 소외받는 시민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백 후보는 청년공약으로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반도체기업의 지역인재 의무 채용을 점진적으로 늘리고, 대학생 행정인턴 등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고, 30대 젊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중교통비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노동공약으로 △노동권익과 신설 △노동인권센터 설립 △이동노동자쉼터 건립을 추진을, 보육·교육 공약으로는 △초중고 돌봄지원금 지속 추진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1동 1도서관 △1학교 1실내체육관 등을 내세웠다.

백 후보는 소상공인 지원 공약으로 시 차원에서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을 총 300만원씩을 지원하겠다고 했고, 어르신을 위한 공약으로 △ 만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효도지원금 20만원 지급 △임플란트, 백내장, 관절수술, 치매지원 등 4대 질병 수술 및 약제비 등 지원 △대중교통 무료승차 등 이동권 보장 △어르신 전용 실내체육관 설치 및 파크골프장 확대 설치 △소득 무관 1인 1일자리 추진 등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정책으로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확대 개소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인생 이모작센터 설립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및 공공시설 장애인 편의시설 확대 등을 약속했다.

백군기 후보는 이번 공약은 이재명 상임선대위원장의 경기도 정책을 계승하고, 경제전문가인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약속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용인특례시민을 향한 공약이라고 강조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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