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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남동을 교통요충·생태관광벨트로 발전시키겠다"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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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더팩트DB
[더팩트ㅣ인천=지우현기자]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남동지역을 교통의 요충이자 생태관광벨트로 발전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유 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송도~인천시청~부평역~서울역~청량리역~경기 마석의 GTX-B노선을 2023년 조기 착공해 시민들께서 서울 도심까지 30분내 도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인천2호선을 서울 독산까지 연장, 제2경인선 조기 추진, 월곶판교선 논현역까지 연장, 경인전철 지하화 등도 약속했다.

영동고속도로 소래IC 설치와 서창~장수~계양~김포 외곽순환고속도로 지하 고속도로 신설 등 도로망도 확충한다.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쟁력 향상 방안으로는 혁신·상생·공유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제조 혁신단지로 구조 고도화, 청년 인력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한 문화·예술·소비 복합공간 조성, 산업단지 주변 지역 직주 근접형 도시재생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밖에도 △건설기술교육원 이전 뒤 공원·문화·주차장 조성 △88체육관 리모델링 통한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장수천·승기천 생태하천 정비 등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유 후보는 "소래 염생습지 국가정원 지정과 함께 다양한 생물 군락지·철새 도래지로 복원, 소래포구~서해 섬~아라뱃길 연결 소래 관광코스 개설, 인천대공원 내 식물원 조성 등으로 생태관광벨트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동을 인천과 전국을 잇는 교통의 요충으로 발돋움 시킬 계획"이라며 "소래습지를 국가정원으로 조성해 소래포구와 함께 먹고 보고 거니는 수도권 최고의 생태관광벨트로 육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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