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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전남도민의 위로와 희망을 주는 '전남도민체전' 개막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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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조광태 기자] 가자 순천으로,즐기자 전남체전 !

제 61회 전남도민체육대회가 전남 순천 팔마종합운동장에서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축제의 막이 올랐다.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제61회 전남체육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순천시가 후원하는 전남체전은 22개 시군 22,00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도민체전 참가 원거리순서에 따라 제일 먼저 완도군 선수단 입장을 순서로 뒤를 이어 진도군 선수단이 입장하였고 맨 마지막으로 개최지인 순천시 선수단이 입장을 마쳤다.

이상대 순천시 체육회장의 개막식 선언과 함께 허석 순천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순천만 국가정원 인덕공원에서 출발한 성화가 순천시 24개 읍면동 176km를 달려온 성화는 순천시 선수단 소속 이은경,이하늘 박다솔 안태성 선수의 점화퍼포먼스를 통해 성화대로 날아간 성화는 4일간 팔마종합운동장을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훈련에 매진하여 오늘을 준비한 만큼 선전을 기원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경기를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최기동 전라남도체육회장 직무대행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대회로 오랜 기간 땀 흘려 노력해온 시군 선수단에게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선수단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큰 정성을 쏟아주신 순천시민과 대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문금주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전남체전은 지난 60여년간 상호존중과 배려의 스포츠정신으로 도민화합에 기여하고 수많은 체육인재를 발굴하면서 전남체육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밝히며 전남도는 앞으로 재능있는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전남체육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전라남도의회 의장 권한대행은 전남체전은 도민 모두의 축제이고 이축제의 주인공은 선수단 여러분이라고 밝히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자신과 고장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는 축사를 하였다.

제61회 전남도민체전은 축구,농구 등 24개 종목에서 자기 고장의 명예를 걸고 참가한 시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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