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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준석-김진태 ‘브로맨스’과시…원주-홍천-춘천 북상 공략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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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김진태 후보 캠프 제공
[더팩트ㅣ춘천= 김재경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1일 강원도를 찾아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지원사격에 나선다.

20일 김진태 후보 선대위에 따르면 이준석 대표가 21일 강원도 원주-홍천-춘천을 북상 공략하며, 김진태 후보와 함께 합동유세를 통해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이날 오전 원주 NH농협은행 원주원일로지점 앞에서 김진태 후보, 박정하 원주시갑 국회의원 후보,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와 함께 합동유세를 하고, 원주 중앙시장과 자유시장을 순회하며 원주시민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정오에는 홍천우체국 앞에서 김진태 후보,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와 함께 합동 유세를 하고, 홍천시장을 순회하며 홍천군민들과 인사를 나눈다.

오후에는 춘천 공지천 이디오피아 앞에서 김진태 후보, 최성현 춘천시장 후보와 함께 합동유세할 예정이다.

홍천 유세에는 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 유상범 강원도당위원장이 가세하고, 춘천 유세에는 춘천철원화천양구을 국회의원 한기호 사무총장이 가세해 ‘원팀 강원’을 과시한다.

김진태 후보는 "이준석 당 대표가 강원도를 세 번째 방문한다. 그만큼 당 지도부의 강원도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우리 당이 2030 세대로부터 이 정도나마 지지를 얻게 된 것은 이준석 대표의 공이 크다. 마지막 남은 선거운동기간 동안, 2030 세대를 위한 저와 국민의힘의 진심을 보여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원도 국회의원들이 요즘 최고로 잘 나간다"면서 "중앙과 지역을 종횡무진하느라 지역 선거유세를 돕기가 쉽지 않을텐데, 한기호 사무총장과 유상범 도당위원장이 이준석 대표와 함께 힘 실어주러 온다니 너무 고마울 따름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경원 전 원내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횡성장을 찾아 김진태 후보와 김명기 횡성군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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