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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될수도 있어" 전기차 방전되면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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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판매량 증가
만약 도로에서 방전됐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JTBC "딸도둑들" / 김태현과 장광 방송 출연분 일부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지난 1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연간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친환경차 내수는 전년대비 54.5% 증가했으며, 수출 역시 50.0% 증가했다. 특히 전기차는 내수 판매 사상 최초로 10만 대를 돌파했는데, 특히 아이오닉5, EV6 등의 신차 출시 효과로 전기차는 전년대비 2배 이상 판매가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의 친환경차에 대한 인식이 개선됐고, 다양한 전기차가 등장하는 데다가 보조금 혜택 등의 요인으로 인해 친환경차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실제로 현대자동차그룹은 2030년까지 전기차 산업에 21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전기차에 탑재된
두 가지 배터리

연합뉴스
전기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전기차와 관련된 사건, 사고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특히 명절 연휴나 여름휴가로 장거리 주행을 하던 중 전기차 구동 배터리가 방전돼 멈춰버리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일반적으로 전기차에는 2가지의 배터리가 달려있다. 일반 내연기관차에도 탑재되어 있는 소형 보조 배터리와 전기차를 움직이는 데 필요한 구동용 배터리이다. 이 중 문제가 되는 것은 구동용 배터리인데, 구동용 배터리는 주행용 모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때문에 전압이 상당히 높다. 만약 배터리에 방전됐다고 해당 부분에 함부로 손을 댔다가는 감전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6월의 신부가 된 장나라가 방송에서 탄 수입 SUV 차량이 궁금하다면 클릭!

고속도로에서
방전됐다면

연합뉴스
현재 전기차 기업에서는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현대자동차의 경우 소비자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전담 직원이 무료로 전기차를 충전해준다. 하지만 신차 구매 후 5년까지만 사용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는 서비스가 불가능하다.
만약 고속도로에서 배터리가 방전됐다면 보험사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도로공사의 긴급 견인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일부 보험사에서는 ‘개인용 전기차 전용 보험’으로 배터리 폭발이나 감전 사고, 배터리 방전 시 100km까지 견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약을 만들기도 했다.억대 슈퍼카를 장만했다는 기상캐스터 강아랑의 자동차가 궁금하다면 클릭!
전문가들은 “전기차의 구동 배터리는 사용 연한에 따라 자연 열화가 발생한다”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주행거리 감소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배터리 관리가 필수적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제조사에서는 최적의 구동 배터리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최소 월 1회의 완속 충전을 권장하고 있으며, 주행가능거리가 50km 이하로 표시될 경우에는 반드시 가까운 충전소에 방문해 배터리 충전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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