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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새로운 4년 처음을 유아들과 함께 시작하겠다"


임 당선인은 교육감 임기 출발을 앞두고 경기교육의 새로운 4년을 유아들과 함께 시작하기 위해 유치원을 방문했다.
임 당선인은 유아들이 직접 고른 그림책을 읽어주고 △비행기 날리기 △파라슈트 신체활동 △대형 블록 놀이를 함께 했다.
임 당선인은 후보 시절 유아교육 질 개선, 유아 대상 돌봄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 유아교육진흥원 재설립, 유아체험교육원 확대 등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공약했다.
임태희 당선인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유아의 등원이 가능했던 것은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과 방역 등을 위해 애써주신 교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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