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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극장가, 무더위 날릴 블록버스터급 라인업 화제 [TF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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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왼쪽)가 오는 7월 6일 개봉할 예정이고, 외계+인 1부는 7월 20일 개봉을 확정했다. /각 영화 포스터
[더팩트|원세나 기자] 여름방학과 휴가가 시작되는 7월 극장가는 블록버스터 대작이 연이어 개봉을 예정하고 있어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5, 6월 연이은 흥행 대작들의 개봉으로 극장가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에는 더욱 커진 스케일과 엔터테이닝한 재미를 예고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개봉을 예고해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토르: 러브 앤 썬더', '외계+인' 1부, '미니언즈2', '한산: 용의 출현' 등이 스크린에 걸리며 전 세대 관객들을 영화관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먼저 7월 6일 개봉을 앞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감독 타이카 와이티티)는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다.

마블 히어로 가운데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낸 토르의 네 번째 솔로 무비로 크리스 헴스워스와 나탈리 포트만, 크리스 프랫, 크리스찬 베일, 러셀 크로우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합류할 것을 예고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스케일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미니언즈2(왼쪽)가 오는 7월 20일, 한산: 용의 출현은 7월 말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각 영화 포스터
7월 20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외계+인' 1부(감독 최동훈)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2022년 현재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최동훈 감독의 7년 만의 신작이자 배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신정근 이시훈까지 역대급 캐스팅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독창적이고 새로운 외계인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우주선과 로봇이 등장하는 스펙터클한 액션을 갖춘 기대작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외계+인' 1부와 같은 날 개봉하는 '미니언즈2'(감독 카일 발다)는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만을 따라다니는 미니언 케빈, 스튜어트, 밥이 뉴페이스 오토와 함께 사라진 미니보스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예측 불가한 모험을 그린 블록버스터다.

지난 2015년 개봉해 전 세계 44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11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미니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메가 히트작 '미니언즈'의 7년 만의 속편으로, 업그레이드된 미니언들의 어드벤처와 미니보스 그루와 함께 선보이는 강렬한 액션, 한층 유쾌하고 강력해진 무공해 웃음과 거부할 수 없는 매력까지 전 세대 관객들의 기대를 200% 충족시켜줄 것을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7월 말 개봉 예정인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지난 2014년 개봉해 1761만 명이라는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대기록을 수립한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두 번째 작품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역사적 실존 영웅을 시리즈로 다루며 세계 역사상 손꼽히는 해전이자 임진왜란 7년 동안 가장 큰 승리를 거둔 최초의 전투 '한산해전'(음력 1592년 7월 8일)을 스크린에 구현할 예정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wsen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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