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 읽음
둘째 유산 소식으로 눈물 흘렸던 배우 부부 드디어 입 열었다
트래블뷰
0

진태현♥박시은 부부
출산 20일 앞두고 둘째 유산
박시은, 처음으로 심경 전해

출처 : Instagram@taihyun_zin, SBS '동상이몽'
출처 : Instagram@taihyun_zin
방송에서 사라진 래퍼 오랜만의 근황 전했다
서인영이랑 우결 찍고 한참 잘나가더니 사라져버린 래퍼, 드디어…
배우 박시은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박시은은 유산 소식을 알린 후 처음으로 심경을 전했다. 그는 "회복으로 한 걸음 나아가며 저 또한 다시 시작을 해야 하기에 마음을 추슬러 보려 합니다"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저희 부부는 포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태은이가 다시 와줄 거라는 희망을 품고 몸부터 회복하고 마음은 천천히 회복해가려고요. 많이 웃고 또 눈물이 차오를 땐 그대로 흘려보내며 아픈 마음도 천천히 조금씩 씻어내 보려 합니다"라며 힘들었던 심정을 고백했다.

박시은은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건넨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 박시은의 게시물에 진태현은 '사랑해'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네티즌은 '진짜 소식 듣고 며칠은 마음 아팠네요',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몸도 마음도 회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몸은 괜찮으실까요??힘드시더라도 몸조리는 꼭 잘하셔야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출처 : Instagram@taihyun_zin
진태현은 지난 19일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은 그동안 SNS를 통해 아빠가 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진태현은 "“40대의 10개월 우리 아내에게 가장 찬란한 시간이길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허락하심에”라는 글을 남기며 박시은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부부는 결혼 7년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큰 화제가 됐다. 앞서 부부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1년 동안 3번 임신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시은은 둘째를 임신하기 전 두 번 유산했다고 털어놓았다.
출처 : SBS ‘동상이몽’
그는 "1월에 첫째를 유산하고 나서 아기가 2달 만에 너무 빨리 생겼다. 선생님이 자궁이 확보되지 못한 상태에서 생겨서 약했던 것 같다고 하더라. 심장이 뛰다가 멈춰서 아기를 보내게 됐다"고 말했다.

당시 진태현은 "제 인생에서 제일 슬펐다.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해 많은 이들에게 슬픔을 안겼다. 박시은은 유산 후 임신을 해도 걱정과 두려움이 생겼다고 고백했기 때문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유산 소식을 고백한 이후 진태현은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stillbirth, 死産(사산)’이라는 글을 남겼다. 프로필 사진은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유지하고 있어 아픔을 더했다.
출처 : Instagram@taihyun_zin
출처 : Instagram@taihyun_zin
김지민이 남자친구 김준호 정자냉동 소식 듣자...▼
“김준호 정자 냉동한 거 아냐?” 질문하자 김지민이 보인 반전 반응
[fv0012]
[저작권자 ⓒ트래블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