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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재활용' 인식 개선 캠페인 나서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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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광태 기자] 전남 보성군이 재활용품 인식 개선을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재활용품을 ‘종량제 봉투(20L) ’로 바꿔주는 교환행사를 진행한다.

‘종량제 봉투 교환행사’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보성문화예술회관 야외부스에서 시작한다. 10월 3일부터는 이후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투명페트병 10개, 종이팩 10개, 폐건전지 5개를 가져오면 각각 종량제 봉투(20L) 1매를 받을 수 있다. 1인당 하루 최대 3매를 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종량제 봉투(7,400장)가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보성군 환경생태과 임상휘 주무관은“종량제 봉투 교환 사업이 군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소중한 자원이 올바르게 재활용되고 건강한 자원순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chog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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