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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민화협, 평화협력 사업 공조 모색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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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제1정담회실에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관계자와 정담회를 가졌다.

정담회에는 남종섭 대표의원, 조성환 총괄수석, 고은정 기획수석, 안광률 정책위원장, 박세원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고, 민화협 측에서는 이종걸 대표상임이사, 박병규 상임집행위원장, 허권 통일위원장, 이시종 사무차장 등이 함께했다.

정담회회는 경기도 평화협력국 담당자의 평화협력사업에 대한 업무보고 후 민화협 관계자와 평화협력 사업 공조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종걸 상임의장은 “2023년은 정전협정 70주년으로 남북 분단 역사에 큰 분기점인 해이다”며“국내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에서 평화협력 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한다면 타 시·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조성환 총괄수석은 “도의회 민주당은 도내 남북 평화협력 사업이 축소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관련 상임위 및 담당자와 긴밀하게 소통해 남북 협력의 끈을 이어나가겠다”고 답했다.

민화협은 1998년 결성된 민족화해 및 통일문제 대응을 위한 단체로 보수와 진보를 망라한 200여개의 시민사회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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