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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 중거리 슛으로 '쾅'…벤투호, 황희찬 선제골로 1-0 리드[SS현장]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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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고양=박준범기자] 황희찬(울버햄턴)이 왼발로 선제골을 쏘아 올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황희찬의 선제골로 전반 30분까지 1-0 리드를 잡고 있다.

벤투 감독은 황의조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황희찬~손흥민~권창훈을 2선에 배치했다. 황희찬은 부지런히 2선을 오가며 공격 기회를 엿봤다.

그러다 전반 27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윤종규가 땅볼로 올려준 공을 황희찬이 지체 없이 왼발 땅볼 슛으로 연결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황희찬의 A매치 9번째 득점이다. 황희찬은 지난 6월 A매치에서도 칠레전에서 골 맛을 봤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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